문화 / Culture

인피뺑소니, 무기징역까지도 받을 수 있는 사안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경찰서에 따르면 특가법상 도주 치상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와 동시에 차량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수영구 민락동의 한 활어직판장 앞 도로에서 B씨의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별도의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다행히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조사 결과 A씨는 음주 및 무면허 전력 4회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사고 당시에도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요즘은 대부분 자가용을 가지고 있어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소 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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