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서울의 숨은 매력을 스케치하다 『서울을 걷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서울의 법정동은 현재 467개. 그 안에 수많은 사람들이 부대끼며 삶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실 자신이 주로 오가는 몇몇 동네 외에는 다른 동네를 살펴볼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색다른 경험을 제시한다. 도시여행자인 저자는 본인이 매력적으로 느낀, 자신이 머물렀던 20여개 동을 직접 찾아 볼펜, 딥펜, 피그먼트펜, 나무젓가락에 잉크를 묻혀 그림으로 옮겨 담았다.혜화역 1번 출구로 나와 마을버스 8번을 타고 명륜동의 가장 높은 곳으로 간다. 종점에 가까울수록 경사는 급하게 가팔라진다. 한 대가
2 Comments
아기상어 2020.08.16 13:04  
아기상어 2020.08.1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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