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인공 피부'로 인간의 촉각 재현... 로봇도 이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까?

[문화뉴스 MHN 박은상 기자] 로봇이 '촉각'을 느낄 수 있게 되며 인간화에 한 발자국 다가갔다. 로봇은 '인공피부'를 이용해 물리적 접촉에 반응할 수 있다. 기존의 인공피부는 합성 소재 따위의 인공적인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피부를 지칭하며 인간이 화상 등의 상처로 피부의 재생이 안될 때 이를 대체하는 물질을 말하며 위에서 쓰인 '인공피부'와는 성격이 다르다. 최근 뮌헨 공대에서 개발된 인공피부는 인공지능을 위한 피부이며 10000여 개의 센서를 발가락에서 어깨까지 전신에 부착해 인간의 피부를 재현한 것이다. 한 명의 사람은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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