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10축제 피날레 한마당→프로젝트 해시테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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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9 15:55
[문화뉴스 김은재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은 1986년 과천관 설립 이래 한국을 대표하는 근현대미술관으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꾸준히 현대 미술작품을 수집·보존·전시해 신인 작가들을 발굴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들을 알림으로써 대중과 예술 사이의 오작교 역할을 해 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11월 전시를 소개한다.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10 축제: 피날레 한마당'이 개최된다.전시는 낮과 밤을 주제로 양분된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낮, 모두의 미술관'이 진행된다. '낮, 모두의 미술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