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레드북' 박진주 "다시 만날 테니 아쉬워하지 않으셨으면"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뮤지컬 ‘레드북’의 주역들이 세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했다.지난 3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레드북'은 부산과 대구를 거쳐 지난 5, 6일 양일간 고양에서 피날레를 맞이했다. 제작사 아떼오드에 따르면 프리뷰 기간 동안 전 회차 전석 매진, 정식 개막 이후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했다.'레드북'은 19세기 런던,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숙녀보단 그저 나로 살고 싶은 여자 안나와 오직 신사로 사는 법밖에 모르는 남자 브라운이 서로를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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