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F1963 ‘FANtasy come true’, 성황리에 진행 중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F1963 기획전시 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F1963 석천홀에서 열리며, 9명의 작가와 17명의 수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좋아하는 마음’을 주제로 총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섹션 1 ‘모여라, HERE로!’는 김민수, 유은석, 홍준경 작가가 참여한다.김민수 작가는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와 문제를 해결하는 만화 영화의 영웅 캐릭터를 한데 모아 부적의 모습으로 담아내었다. 홍준경 작가는 강인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