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세사기' 저지르고 해외서 호화 생활… 피해자들 분통

[문화뉴스 이유민 기자] 대전에서 전세사기를 벌이고 미국으로 도주한 임대인 A씨가 호화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언론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에서 다가구주택 빌라 11채를 소유한 임대인 A씨와 그 일가족이 6개월째 도피 생활을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대전에서 다가구주택 빌라 11채를 소유하고 있다. 세입자들은 A씨를 허위 선순위 보증금 확인서를 작성해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 만료일이 도래한 세입자들의 연락을 받지 않고 잠적한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세입자들의 보증금 반환 요구 연락을 받지 않고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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