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 도주 3일째...전국 추적

[문화뉴스 김현석 기자] 특수강도 피의자 36살 김길수가 도주한 지 3일째, 교정당국과 경찰은 5백만 원이던 현상금을 1천만 원으로 올리고 추적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했다.김길수는 도주 첫날인 그제 낮 12시 반쯤 서울 당고개역 인근 식당에서 국수를 먹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같은 날 오후 4시반쯤 노원역과 6시쯤 뚝섬유원지역을 거쳐간 것으로 보인다.마지막으로 모습이 포착된 건 서울 고속버스터미널로, 김길수가 버스를 타고 서울을 벗어났을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항만과 터미널, 공항 등 주요 경로마다 인력이 배치됐다.키 17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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