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환상연가' 특별 출연으로 강렬한 여운 남겨... 2024년 첫 연기 행보
문화뉴스
0
45
01.03 10:44
[문화뉴스] 배우 최윤영이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서 특별 출연, 강렬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최윤영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환상연가’에서 연씨 왕조의 유일한 후손인 연월의 어머니 은미소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지난 방송에서는 깊은 밤 연풍학의 집에 사조 승과 그의 군사들이 들이닥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소란스러운 상황에 잠에서 깬 연풍학은 마당으로 나가 사조 승과 대화를 시도하지만 죽마고우라 여겼던 사조 승의 배신으로 칼에 찔려 가족들 앞에서 죽음을 맞이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