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헬로 케이(Hello, K)! 공연 개최...주한 외국인에 아리랑 매력 알린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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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09:53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리랑 곡조가 펼쳐진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 이하 해문홍)은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과 함께 ‘헬로 케이(Hello, K)! - 아리랑이 건네는 위로’ 공연을 연다.2015년에 시작한 ‘헬로 케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사업으로서 그동안 특색 있는 한국 전통문화와 대중문화 공연을 매년 3~5회 선보였다. 최근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하다가 올해 5월부터 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