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아기가 되어 온 울 엄마' 두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임지원 기자] KBS '인간극장'이 '아기가 되어 온 울 엄마' 편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치매 환자 백만 시대, 사랑하는 내 가족이 치매에 걸린다면 어떨까. 일에 빠져 살던 지혜 씨, 어느 날 엄마에게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졌다. 치매로 2년 만에 말하는 법도 손 씻는 법도 잊어버린 엄마를 바라보는 일은 고통스럽기만 하다. 힘들어하는 지혜 씨를 보며 남편 규환 씨는 장모님을 모시자고 제안한다. 엄마를 위해 마당 있는 전원주택을 마련한 두 사람은 치매에 걸린 엄마와 7개월 아기를 함께 돌보는 좌충우돌 일상을 보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