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 두 번째 심판대 APBC, 승리만큼 중요한 것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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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17:05
[문화뉴스 정소이 기자] 국가대표 야구팀이 APBC 참가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세대교체에 시동을 건다.한국 국가대표 야구팀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에 참여한다. 한국, 일본, 대만, 그리고 호주까지 새로 참여하여 총 4개국이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 류중일 감독이 아시안게임에 이어 다시 사령탑을 맡아 선수들을 이끈다.KBO는 지난 24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참가하는 대표팀 엔트리 26명을 발표했다. 엔트리의 26명 중 17명이 지난 아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