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남원 사위 김앤디’ 세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김태훈 기자] KBS1 인간극장이 '남원 사위 김앤디' 이야기를 전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김앤디(36) 씨는 노란 머리와 푸른 눈동자로 할리우드 배우를 연상시키는 외모를 가졌지만, 사실 입만 열면 영락 없는 한국 아저씨다. 자신을 외국인이 아닌 시골 아저씨로 봐달라는 앤디 씨는 어쩌다 한국에 살게 됐을까?남아공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앤디 씨는 취업에 위해 한국으로 왔다. 첫 발령지였던 남원은 고향을 닮은 시골 정취로 앤디 씨를 단번에 매료시켰다. 사실 앤디 씨가 남원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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