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리, 이경재 통역관과 일본 도쿄 박람회 참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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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15:13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최근 일본 엔화 가치가 20여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신구대학 창업관 입주기업 버드리(공학박사 위승용)도 이경재 통역관과 함께 지난 25일부터 27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린 ‘다어이트&뷰티 페어’에 참가해 현지 시장 공략에 첫걸음을 내딛었다.버드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곰표 손소독제와 KF94마스크 등 건강위생용품을 비롯하여 모자, 수건, 우산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였다.특히, 쿠사마야요이 수집가이기도 한 위승용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