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노미, MZ 맞춤형 ‘서울 영테크 클래스’ 진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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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10:00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위코노미가 서울시가 진행하는 ‘서울 영테크 사업’의 금융교육 프로젝트 ‘영테크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위코노미(대표 이영웅)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작한 ‘영테크 클래스’는 최근 3개월 간 모든 강좌마다 5: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명 모집인 강좌에 약 1,000명 가까운 인원이 신청하고 있는 셈이다.서울 영테크 사업은 서울시 거주 만 19~39세 청년 1만 명에게 맞춤형 재무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청년정책 베스트10에도 선정된 바 있다. 위코노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