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플레이, 무명 아티스트들의 음악 홍보창구 기회 제공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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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13:52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미발매음원 IP 컨텐츠 기업 써밋플레이와 SPC의 IT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계열사 섹타나인 써밋플레이에서 제작한 맞춤형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섹타나인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 매장 등에 송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써밋플레이는 아직 발매되지 않은 창작곡의 IP를 확보 후 다양한 컨텐츠로 재생산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으로 국내와 해외의 다양한 작곡가들을 통해 발매전의 창작곡을 확보 중이며, 현재 500 여개 이상의 IP를 보유중이다. 이렇게 자체 보유하고 있는 음원 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