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딥 심포지엄' 개최...나보타 10년 비밀 밝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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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17:15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대웅제약이 '딥 시포지엄'을 개최한다.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나보타 DEEP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DEEP(Daewoong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 심포지엄은 대웅제약의 메디컬 에스테틱 노하우를 집약해 만든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미용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있게 학습하고 견해를 공유한다.나보타 DEEP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