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미세먼지에 점령당한 풍경들, 한기애 사진전 'Fine Dust'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사진가 한기애가 개인전 'Fine Dust' 개최를 앞두고 있다.전시명 'Fine Dust'는 미세먼지를 의미한다. 작가는 동일한 대상 혹은 장소에 미세먼지가 없는 날과 미세먼지가 덮인 날을 같은 위치와 같은 포맷으로 촬영한다. 이후 미세먼지가 덮인 날을 배경으로, 맑은 날을 얹는 형식으로 마무리한다.작가는 그의 사진들이 환경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해 공감과 행동변화를 일으키기를 바란다. 이에 일반적인 사진의 화법을 탈피하고 두 장의 사진을 레이어하는 방식으로 본인의 의도를 명확히 드러낸다.특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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