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 "따뜻한 작품, 여러분에게도 좋은 이야기로 남길" 종영소감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현빈이 시즌1 종영 소감을 밝혔다.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현빈은 외과 레지던트 3년 차 장겨울로 분해 좋은 의사로서의 성장은 물론 애틋했던 짝사랑의 결실까지 맺으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소속사 유본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공개된 영상 속 신현빈은 “이 영상을 보실 때 즈음이면 마지막 회가 방송되었을 텐데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네요”라고 운을 떼며 “좋은 현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며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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