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간] 『디 아더 피플』

“실수는 누구나 해. 하지만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누군가 당신의 딸을 성폭행했는데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한다면, 운전자가 당신의 가족을 치고 지나갔는데 면허가 취소되고 그만이라면, 의사의 과실로 당신의 아이가 죽었는데 경고만 받고 끝났다면… ‘디 아더 피플’이 찾아간다. 다크웹에서만 접속할 수 있는 이 지하 조식은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간 죄인들을 처단한다. 단, 돈은 받지 않으며 도움을 받았으면 다른 계획에 참여하는 것으로 반드시 갚아야 한다. 괴물 신인에서 훌륭한 중견 작가로 성장한 C.J. 튜더의 작품. ■ 디 아
1 Comments
아기상어 2020.08.02 15:35  

식당 카운터 노트 식당장부 65매
바이플러스
투명창 쇼핑백 10개세트 가로15cmX높이20cmX폭10cm 선물가방
칠성상회
포르테 상신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전패드(08.8-)SP1187
칠성상회
잔망루피 블루투스 마이크 사무 용품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