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전세계 11개국에 판매된 스릴러 소설 『라스트 플라이트』 단독 공개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미국 화제의 신간 스릴러 『라스트 플라이트』가 밀리의 서재의 ‘밀리 오리지널’로 공개된다.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스릴러 소설 『라스트 플라이트(줄리 클라크 지음, 장한라 옮김) 』를 오리지널 콘텐츠인 ‘밀리 오리지널’로 국내 최초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데뷔한 작가 줄리 클라크(Julie Clark)의 두 번째 장편소설인 『라스트 플라이트』는 올해 미국에서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전세계 11개국에 판권이 판매된 화제작으로, 국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