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 노이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위해 협약식 진행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김천수)과 ㈜노이타보니(대표이사 권동혁, 이하 노이타)이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노이타는 신발 판매금액의 일부와 걸음으로 적립하는 신발 포인트의 일부를 굿피플에 기부하고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열리는 ‘히어로레이스’에 150만원 상당의 신발을 후원한다고 밝혔다.노이타는 건강 기능성 신발을 만드는 스포츠 브랜드이다. 오랜 연구 끝에 발 건강과 체형 균형을 도와주는 스프링 신발을 개발했으며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인 노이타는 신발을 신고 걸으면 포인트를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