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담보’ 누적관객수 130만 돌파… ‘폰조’ 박스오피스 2위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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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0:05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강대규 감독의 가 누적관객수 13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거칠고 까칠한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종배(김희원)는 떼인 돈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게 되면서 벌어진 일들을 담았다. 스크린수는 1,067개를 유지하고 있다.2위는 조쉬 트랭크 감독의 가 차지했다. 역사상 가장 악랄한 전설의 갱스터 ‘알폰소 카포네’의 이야기를 담은 범죄 스릴러 영화다. 누적관객수는 8,191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스크린수는 574개를 유지하고 있다.3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