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웃집 찰스' 특집 '찰스’만큼 힘들었던 ‘철수’들의 정착기 '이웃집 철수'

[문화뉴스 MHN 박혜빈 기자] 외국인들의 한국 정착기를 담은 프로그램 KBS1 '이웃집 찰스'가 10월 27일부터 2주간 ‘찰스’가 아닌 ‘철수’의 이야기를 들고 찾아온다.특집 ‘이웃집 철수’에서는 기존처럼 외국인 출연자가 아닌 겉보기에 우리와 다르지 않지만, 우리 사회에서 ‘이방인’처럼 살아가는 고려인과 탈북민 이야기를 다룬다. 1부-‘다른 듯 같은 우리’에서는 한국에서 살아가는 철수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2부-‘무궁화 꽃길만 걸어요’에는 철수들이 한국에서 꿈꾸는 미래를 담아낸다.고려인은 약 7만 4천여 명(*2019년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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