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화사, 하루에 5끼 먹는 대식가 면모 인증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마마무 화사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화사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많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안 찌는 편"이라며 "많이 먹어도 티가 안 난다. 쪄도 하체나 엉덩이에 찐다"고 고백했다.화사는 "하루에 5끼를 먹는다. 한 끼에 음식 두 개 아니면 세 개를 시킨다. 일본 놀러가면 토할 때까지 먹는다. 술보다 먹는 걸 좋아한다. 너무 많이 먹어서 양치질을 하다 토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한편 화사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0 Comments

알파 베이직 젯소 500ml
칠성상회
3M 전자계산기 SJC-830P
바이플러스
토이웍스 KC정품 유유자적오리 애착인형 100cm
칠성상회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