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호주] 애벗총리, 여비서실장 엉덩이 툭 쳐

 

전임 애벗 총리 정부의 부적절한 행태를 고발한 책 전임 애벗 총리 정부의 부적절한 행태를 고발한 책 '파멸의 길' 표지

저자 사바는 애벗 잘못의 상당 부분은 비서실장 페타 크레들린(44)의 부적절한 처신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두 사람이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책에 따르면 애벗 총리는 동료 의원이 지켜보는 데서도 크레들린의 엉덩이를 툭 친 일도 있다. 

 

 

 

 

 

 

국정 농단의 표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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