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사상 첫 4강' 베트남, 박항서 기적으로 물들다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박항서 감독의 기적으로 사상 첫 4강에 진출한 베트남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20일 중국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서 이라크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베트남의 준결승 진출은 처음이며 동남아 축구팀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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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민 영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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