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흑인 살해한 美 백인우월주의 갱단 조직원 사형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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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세이는 나치당 마크(卍)를 문신으로 새긴 백인우월주의 갱단 소속으로 1988년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흑인 남성 1명과 히스패닉계 남성 1명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유죄가 확정됐다.

어세이에 대한 사형집행은 2년간 미뤄져 왔으나 최근 약물 주사 투여 방식의 사형집행이 위헌이라는 소송이 기각되면서 집행 날짜가 잡혔다.

이번 사형 집행에서는 에토미데이트 성분의 새 약물 주사가 사용된다. 인권단체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약물을 주입해 사형을 집행하는 데 문제를 제기해왔다.

 

 

 

 

 

 

 

 

이번에 사형 집행하는게 미국의 변화를 반영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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