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일본 국보에 이름 새기고 간 한국인

이야기꾼 0 1891
[사진 아사히신문]

일본의 국보 건물에 한국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낙서가 발견돼 일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현지 시간)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나라(奈良)현 나라시에 위치한 법당 도다이지(東大寺)의 국보 법화당(三月堂)에서 한국인 이름으로 추정되는 '임채현'이란 낙서가 발견돼 나라 경찰이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 

 

 

 

 

 

 

 

 

 

 

"임채현"이 썼을까 "임채현 친구"가 썼을까.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