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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 섬 화산분화…공항 잠정 폐쇄

2018년 6월 29일 밤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화산재를 뿜어올리고 있다. (사진=안따라포토)
 
- 재난방지청 "29일 오후 7시까지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폐쇄"
"발리 이착륙 항공편 446편 취소…7만3천여명 영향 받을 듯"
 
인도네시아 발리 섬의 최고봉인 아궁 화산이 분화해 화산재를 뿜어올리면서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이 일시 폐쇄됐다.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29일 오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선 239편과 국제선 207편 등 발리 이착륙 항공편 446편이 취소돼 7만3천928명의 승객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발리가 여전히 살아 있는 화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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