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Global

[미국] 트럼프, 선천적 장애 기자 조롱했다 '역풍'.."비열한 행동"

 

20151126155407942gzvm.jpg

트럼프가 '불쌍한 사람'이라고 지칭한 이는 뉴욕타임스(NYT)의 기자인 세르지 코발레스키였다. 코발레스키는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선천성 관절만곡증을 앓고 있다.

코발레스키는 9·11 테러가 발생했을 당시 WP기자로 일하면서 관련 기사를 썼다. 

 

 

 

 

 

 

 

 

일국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이 국민 비하 발언을 하면 안되지요! 

0 Comments

3M 1181 동테이프 동박테이프 25mm x 1M
바이플러스
미세모 미니 틈새 먼지제거 브러쉬 투명보호캡 포함 자동차 실내 청소솔
칠성상회
아톰)포트폴리오내지(A3/20매/R112)
칠성상회
스타렉스2열모기장 스타렉스모기장 스타렉스2열방충망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