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국] 클린스만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입국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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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09:00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간 대표팀을 이끈다.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 무대는 24일 오후 8시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평가전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