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삭 감독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에 선정
문화홍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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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09:00
영화 '미나리'를 연출한 정이삭 (Lee Isaac Chung) 감독과 걸그룹 블랙핑크가 영향력 있는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 7일 아시아 정체성을 보호하고 문화계 다양성을 후원하는 비영리단체 골드하우스(Gold House)에 따르면 정 감독과 블랙핑크는 최근 발표한 2021년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A1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미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