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월드 인베이젼 (World Invasion: Battle LA, 2011)

 

 

월드 인베이젼 (World Invasion: Battle LA, 2011)

요약 미국 | 액션, SF | 2011.03.10 | 12세이상관람가

감독 조나단 리브스먼

출연 아론 에크하트, 미셸 로드리게즈, 레이몬 로드리게즈, 브리짓 모나한   

홈페이지 http://www.world-invasion.co.kr/

 

 

?fname=http%3A%2F%2Fcfile18.uf.daum.net%2Fimage%2F121C283A4D5DEB0230D3DD?

 

"우주전쟁"은 매우 강력한 외계인이 침공하였는데 지구의 미생물들과 세균들이 지켜냈다는 내용의 고전이다. 영화로도 몇 번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실체가 불분명한" 외계인이 단골 소재이다보니 이 영화도 일단 소재로서는 반 이상 호감을 가졌다. 최근들어 제작하는 SF들은 완성도가 매우 높은데, 이 영화도 화질만으로는 세계도 정복하겠다.

 

일단 눈에 익숙한 배우가 그리 많이 띄지는 않는다. 그래도 아론 에크하트나 미셀 로드리게즈 정도면 볼만하다. 그나저나 아이의 아버지는 예전에 "윈드토커"에서 좀 날렵하고 잘생겼었는데, 여기서는 왜 이리 망가졌더냐. 어차피 외계인이 침공하는 상황에서 공포 연기나 분노 연기 이외에 무엇이 필요하겠던가. 

 

?fname=http%3A%2F%2Fcfile116.uf.daum.net%2Fimage%2F1525C8484D5DF3DE05D397?

 

영화의 배경을 LA로 한정시킨게 특이하다. "District 9"에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어느 지역을 설정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대담하게 "LA"를 지목했다. 이야기 완성도도 District 9과 크게 다르지 않는데, 더 특이한 점은 "스타크래프트"나 "스타쉽트루퍼스"의 내용이 좀 담겨 있다는 점이다. 중앙에서 조종하는 "드론" 비행기라든가 해병대 설정이라든가 하는 점들이 바로 그것이 아닐까 싶다. 

 

 

Comments

뱀줄라인롱드롭 귀걸이/귀찌
장화 신발방수커버 실리콘 장마철 레인슈즈 커버
남성 캠벨 슬리퍼
스텐 메이크업 브러쉬 파운데이션 스파츌라 M12738
아이패드 미니6 지문방지 액정필름 보호필름 2매
SCX-4824FNK 삼성 슈퍼재생토너 흑백
삼성 갤럭시탭 10.1 시력보호 필름 2매입
미니경량핸디선풍기 휴대용 무선선풍기 손선풍기
이동식 무볼트 접착식 베어링 회전 가구 바퀴
이케아 GUBBARP 구바르프 손잡이 21mm 화이트 2개입
GB6152 무소음 메탈 스탠드시계 화이트 제조한국
유진 660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팔도 밥알없는 비락식혜 175ml x30캔
리셀 1500 변기샤워기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450g / 에너지바 밸런스 500g
라벨리) 인절미 빙수 1박스 (15개입) (반품불가)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