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Movie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2019) Danger Close: The Battle of Long Tan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2019) Danger Close: The Battle of Long Tan 

액션/전쟁/드라마

오스트레일리아

118분, 12세이상관람가

감독 크리브 스텐더스 주연 트래비스 핌멜, 루크 브레시, 다니엘 웨버, 알렉산더 잉글랜드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 



호주판 "배달의 기수". 미국판 배달의 기수인 "위 워 솔저스"에서 "브로큰 애로우"와 유사한 말이 이 영화의 제목인 댄저 클로즈가 될 듯 하다.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 


태평양 전쟁과 월남전은 여러모로 영화 소재가 된다. 괜히 적군을 강하게 그려놓을 필요도 없고 마음껏 죽여도 되는 동양인을 대상으로 하니까. (그런 면에서는 참 불편한 소재다.) 호주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월남에 파병을 했다. 파병한 부대의 일부가 겪는 전투를 그렸다. (이를테면 한국군이 이라크에 가서 이라크 현지 사람이나 반군과 싸운다고 해 보자. 그게 과연 ... )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 


1개 중대가 약 2개 대대 병력이 넘는 월맹군의 공격을 받아서 가까스로 생존을 했다. 실화라고 한다. 게다가 참전군인들은 미국 정부가 주는 최고 훈장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호주 정부는 나중에서야 인정했다고 한다. 요즘 정치상황을 보면 충분히 그럴 만도 하다. 아니 월남에서 월남인들을 많이 죽여 놓고 호주 정부가 훈장을 줄 수 있겠는가.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 


여러 단점들을 보완해 주는 건 극한 상황에 몰렸을때 전우들과 교감하는 모습이라고 할까. 물론 극적인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서 감동이 조금 덜 하기는 하지만, 한국전쟁때나 저 멀리 임진왜란때도 우리 선조들이 저랬을 거라 생각한다면 ...


댄저 클로즈 : 롱탄 대전투 


일단 군대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기 힘들 듯 하다. 호주판 "배달의 기수"라고 언급하지 않았던가. 우리도 "배달의 기수"는 민간인들이 관심이 없었다. 



단점이 다소 있지만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더 많은 영화다. 


Comments

사랑방지기 07.18 22:40
케이블에서 봤는데 마지막에 점호할때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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