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제이지, 美서 두 번째로 비싼 집 주인 됐다[할리웃통신]

이혜미 2023. 5. 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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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집의 주인이 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욘세와 제이지는 캘리포니아 호화 주택을 구입했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15년에 걸쳐 건축했으며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매입하기 전까진 예술 수집가 윌리엄 벨이 소유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팝 신을 대표하는 파워 피플로 지난 2017년에도 8800만 달러(한화 1160억 원)에 말리부 호화 주택을 구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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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미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집의 주인이 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욘세와 제이지는 캘리포니아 호화 주택을 구입했다.

이 집의 매매가는 무려 2억 달러(한화 2600억 원)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집이자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비싼 집에 해당한다.

일본의 유명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15년에 걸쳐 건축했으며 비욘세 제이지 부부가 매입하기 전까진 예술 수집가 윌리엄 벨이 소유했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팝 신을 대표하는 파워 피플로 지난 2017년에도 8800만 달러(한화 1160억 원)에 말리부 호화 주택을 구입한 바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비욘세와 제이지는 재산은 4억 달러(5310억 원), 25억 달러(한화 3조 2500억 원)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욘세 소셜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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