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할리웃] 64세 마돈나, 20대 아들뻘 복싱 코치와 열애 인정…뜨거운 키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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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64)와 35세 연하 복싱 코치 조쉬 포퍼(29)의 연애는 사실이었다.
7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조쉬 포퍼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마돈나는 이날 자신의 개인 채널에 조쉬 포퍼와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 열애를 공식화했다.
앞서 마돈나와 조쉬 포퍼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마돈나가 조쉬 포퍼가 운영하는 맨해튼 체육관을 홍보하기 위한 만남이라는 측근의 말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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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팝스타 마돈나(64)와 35세 연하 복싱 코치 조쉬 포퍼(29)의 연애는 사실이었다.
7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마돈나는 조쉬 포퍼와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마돈나는 이날 자신의 개인 채널에 조쉬 포퍼와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 열애를 공식화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검은색 옷을 입고, 검은색 마스크를 한 채 키스를 하고 있다.
외신은 조쉬 포퍼에 대해 "마돈나의 새 '보이 토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최근 헤어진 마돈나의 전 연인 앤드류 다넬을 언급하며 "전 연인을 대신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마돈나와 조쉬 포퍼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마돈나가 조쉬 포퍼가 운영하는 맨해튼 체육관을 홍보하기 위한 만남이라는 측근의 말이 전해진 바 있다. 하지만 나이 차 35세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로 확인돼, 놀라움을 사고 있다.
다만, 두 사람의 교제 시점은 정확하지 않다. 일각에서는 마돈나가 최근 23살 연하인 모델 앤드류 다넬과 결별한 지 일주일 만에 조쉬 퍼포와 교제 중인 것으로 보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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