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한정원 기자]
성시경이 몰라볼 정도로 살 빠진 근황을 공유했다. 가수 성시경은 4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오예 6.8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성시경은 베이지 슈트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더욱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한 몸매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본 개그맨 유세윤은 "이젠 하산해도 좋을 듯. 내가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구나. 인스타 왕자여"라고 댓글을 달며 웃음을 자아냈다.(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장영란, 눈 성형 전 사진 공개 “이하정이 더 많이 했다”[결정적장면] ▶소유, 물속에서 비키니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아슬아슬’[SNS★컷] ▶서동주 “마스크 쓰면 쓴다고 때리고 안쓰면 안썼다고 때리고” 美 인종차별 분노 ▶화사, 새하얀 수영복에 구릿빛 몸매…‘섹시美 폭발’ [SNS★컷] ▶맥스큐 이예진, 비키니가 너무 작아[포토엔H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성시경 맞아? 몰라볼 정도로 살 빠진 근황…유세윤 "인스타 왕자"[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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