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맵부심 뽐냈던 매운소스 광고모델 선정 "저 성덕이에요"

스타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20-08-0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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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자신이 애용하는 소스의 광고 모델이 됐다. 유이는 3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성덕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이가 한 라면 브랜드의 캐릭터 인형을 들고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유이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해 매운 소스를 늘 가지고 다니며 뿌려 먹는 매운맛 애호가임을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유이가 애용하는 그 소스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자 기쁜 마음을 드러낸 것.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진짜 좋아하더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유이 SNS ▶ 강수정 "남편 홍콩 재벌 아냐, 진짜 직업은…" ▶ 안소영 "`애마부인` 출연 후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 안현모 "`기생충` 그림 선물, 60억에도 안팔아" ▶ 김보라·조병규 결별 인정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 황광희 "성형 후 관상 바뀌어…덕 봤다" [매일경제 모바일 서비스 \| 페이스북] [매일경제 구독신청] [오늘의 매일경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