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초록 원피스로 여름 분위기 완성…'만찢 비주얼'

스타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20-06-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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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노을희 인턴기자] 시크릿 출신 배우 전효성이 상큼한 근황을 공개했다. 전효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하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초록 원피스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하고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싱그러운 미소와 밝은 분위기가 여신미를 돋보이게 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전효성의 투명하고 하얀 피부와 그린색의 조화가 잘 어울린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떤 컬러든 언니는 찰떡", "여름 느낌 넘 예뻐요", "언닌 정말 다 잘 어울려요" 등 전효성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전효성은 MBC FM4U 라디오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전효성 SNS ▶ 박선영 남편 누구? 대통령 통역관 출신 대기업 임원 ▶ 장근석 "주시은 아나운서 너무 좋아해" 팬심 고백 ▶ 한소희 "박해준 선배, 베드신은 액션 연기라며…" ▶ 김연경 "연봉? 언론에서 알려진 것보다 많다" ▶ 유상철 "췌장암 많이 호전돼, 의지 갖고 치료 중" [매일경제 모바일 서비스 \| 페이스북] [매일경제 구독신청] [오늘의 매일경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