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유래 황유자 성분으로 피부 각질 제거·보습 효과

▲사진: (사진제공=올리브인터내셔널)
▲사진: (사진제공=올리브인터내셔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올리브인터내셔널(대표 이진호) 라이프 케어 브랜드 마미레시피가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황유자 고마쥬 클렌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클렌저는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약국에 입점하면서 소비자와 전문가에게 제품력을 입증 받았다는 평가다.

‘황유자 고마쥬 클렌저’는 각질 케어에 좋은 자연유래 성분, 황유자를 고스란히 담은 클렌저로 피부 유자차의 유자 찌꺼기를 문지른 것과 같이 각질층을 제거해 피부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과일 껍질에는 AHA(Alpha Hydroxy Acid) 성분이 들어 있어 각질 제거 및 보습 효과가 있다.

또한 클렌징과 함께 필링까지 동시에 해결 가능해 묵은 각질과 피지 제거에 도움을 준다.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은 모공 속 노폐물 등을 말끔하게 세정해 준다.

마미레시피 관계자는 “황유자 고마쥬 클렌저는 출시하자 마자 약국에 입점을 확정지은 만큼 우수한 제품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현재 전국 각지 약국에서 입점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미레시피라는 브랜드의 이름에 걸맞게 엄마의 마음으로 가족들을 케어 하는 듯 앞으로도 고객들의 아름다움을 빛내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신경 써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미레시피는 ‘언제나 너를 위해’라는 슬로건 아래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최초 자연 유래 미백 선분을 담은 ‘들깨 미백크림’이 3일만에 1만개가 판매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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