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내 홍역 환자 수가 이틀째 38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제 오전 10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아 올 겨울 홍역 환자 수가 38명에서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38명은 집단 발생 지역인 대구 경북과 경기 시흥·안산 지역 29명, 서울, 경기 안양 등에서 나온 개별 사례 9명입니다.
대구 환자 17명은 모두 격리 해제됐고 경기 환자 12명 중 2명은 격리 상태입니다.
개별 사례 환자 중에서는 4명이 격리돼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질병관리본부는 어제 오전 10시부터 오늘 오전 10시까지 홍역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지 않아 올 겨울 홍역 환자 수가 38명에서 변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확진자 38명은 집단 발생 지역인 대구 경북과 경기 시흥·안산 지역 29명, 서울, 경기 안양 등에서 나온 개별 사례 9명입니다.
대구 환자 17명은 모두 격리 해제됐고 경기 환자 12명 중 2명은 격리 상태입니다.
개별 사례 환자 중에서는 4명이 격리돼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