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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4회 팀 첫 안타` [MK포토]
입력 2020-08-01 19:04 
매경닷컴 MK스포츠 (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1사에서 한화 반즈가 팀 첫 안타를 치고 있다.
전날 경기 패배로 5위로 밀려난 LG는 한화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리그 최하위의 한화는 LG전 위닝시리즈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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