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중국 도적 황제의 역사

타카시마 토시오 저자(글) · 신준수 번역
역사넷 · 2007년 10월 15일
5.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중국 도적 황제의 역사 대표 이미지
    중국 도적 황제의 역사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중국 도적 황제의 역사 사이즈 비교 152x223
    단위 : mm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140P

기본적립

1% 적립 1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천하를 장악한 큰 도적을 만나다
〈중국, 도적 황제의 역사〉는 '도적'이란 개념을 통해 중국의 역사를 살펴보는 책이다. 중국 5천 년의 역사를 도적의 역사로 풀어내고 있다. 여기에서 말하는 '도적'은 '도둑'과는 다르다. 중국의 도적은 반드시 집단이었으며, 집단의 힘을 근거로 마을을 습격하거나 규모를 키워 도시를 점령해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다가 마침내는 도읍을 빼앗고 천하를 장악하여 도적의 우두머리가 황제에 등극하기도 했다.

이 책은 먼저 도적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본 다음, 특별히 큰 규모의 도적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중국 왕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나라와 명나라의 경우에도 도적 출신이 황제가 되었으며, 지금의 중화 인민 공화국 역사 도적 출신이 황제가 된 나라라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현재의 공산당 정부의 정체성을 도적 집단의 권력 획득이라 보고 있는 저자의 생각에 대한 타당성 여부는 독자의 판단에 맡기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타카시마 토시오

1937년 생. 도쿄 대학 경제학부 및 문학부 졸업 후 같은 대학 인문학과 연구과 수료. 전공은 중국 문학. 주 저서로 『이백과 두보』, 『삼국지의 뛰어난 인물들』, 『수호전의 세계』(두 책 모두 ‘치쿠마 문고’), 『책이 좋고, 욕하는 것은 더욱 좋다』(‘文春文庫’, ‘講談社에세이賞’), 『쇼세키의 여름휴가』(‘朔北社')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도서출판 역사넷의 대표로 있다. 옮긴 책으로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 『천사의 몫: 세계 명주 기행』, 『그리스인 이야기』, 『재일 한국인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 옮긴이의 말
    머리글

    서장 ‘도적’이란 무엇인가
    도적단에 붙인 근사한 이름, ‘산둥 인민 해방단’/도적단과 교류하다/
    도적에게 인텔리는 필수적이다/‘도적’을 정의해보자/정의,부정의 따위와는 관계가 없다/
    도적은 왜 생기는 것일까/치안 유지가 안 되니 도적이 생긴다/
    도적과 별 차이가 없는 군대란 존재/도적이 성장하는 조건/도적들의 정보망, 일꾼들과 상인들/
    도적이 세운 왕조/이기면 관군, 지면 도적/‘비匪’에서 ‘관官’으로/
    ‘도적’에서 ‘정의의 투쟁’으로, 정의로운 도적은 하나도 없다/도
    적은 농민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번역의 문제

    제1장 원조元祖 도적 황제: 진승 유방劉邦
    도척: 도적 설화의 기원/연작燕雀이 어찌 홍곡의 뜻을/연설이 중요하다?/
    옛날의 패거리들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반년 천하로 끝나다/무명의 촌뜨기/
    나이도 몰라/‘아저씨’가 군사를 일으키다/유명한 홍문鴻門의 만남, 사실일까/
    인정머리라곤 없는 아버지, 유방/천하를 얻었으면 이제 유자儒者가 나설 차례/
    무뢰한의 집합체에서 대한大漢 제국으로

    제2장 왕의 자리에 오른 걸식 중: 주원장朱元璋
    도적으로 입신하려 하다/중 콤플렉스/천하 대란/홍건군紅巾軍: 머리에 두른 붉은 두건/
    인상이 나쁘다고 죽여서는 말이 안 된다/태조 주원장의 고향 출신 24인의 부하들/
    실력은 첫째, 서열은 세 번째/약탈 금지로 인기가 오르다/손안대고 코풀기/
    천하를 취할 계/왜 주원장은 성공하고 이자성은 실패했을까/공격을 유도하는 책략/
    태양은 그대를 향해 비추었지 나를 비추지 않았다/드디어 황제 자리에 오르다/
    숙청의 시작, 토사구팽/그리고 아무도 남지 않게 되었다/사랑하는 자식이 마흔 두 명이나/
    건문제는 어디로 도망갔을까

    제3장 인기 만점의 틈왕闖王: 이자성李自成
    중국 도적 중 인기 1위/만주족의 등장/도적의 대 발생, 농사짓는 것보다 도적이 되는 것이 낫다/
    토적보다 유적이 더 심하다, 관군은 더하다/
    수십 리 길에 늘어선 수레 행렬, 7일 밤과 낮에 걸쳐 마을을 지나갔다/
    정사의 재료는 소설이었다/별명으로 유명한 두목들/8년간 무엇을 했나/차상협가짜 투항 사건/
    뿌리도 가지도 없는 지어낸 이야기, 영양대회/동관 남원南原의 대회전, 과연 이자성이 한 것일까/
    어복산魚腹山에서의 쪼들림, 정사에 실려 있지만 믿을 수 없는 이야기/성 공략과 대포/
    낙양을 공략하다, 수비대를 매수하여 성문을 열다/틈왕은 세금을 걷지 않는다/
    우금성牛金星과 송헌책/이암과 홍낭자紅娘子 이야기, 믿거나 말거나/이암은 이자성의 분신인가/
    대명 제국의 멸망, 그리고 황제 즉위식의 준비/산해관에서의 패전/오삼계는 왜 마음을 바꾸었을까/
    대순 제국의 최후/야오쉐인姚雪垠의 비판/삼각관계의 처리/소설 『이자성』에 대한 평가

    제4장 십자가를 짊어진 낙제 서생書生: 홍수전洪秀全
    온리 예스터데이/일족의 기대를 짊어지고/꿈속의 계시/
    여호와의 둘째아들이자 그리스도의 친동생으로서/
    교주 개업, 유교의 몸에 크리스트 교의 옷을 입히다/다섯 명의 우두머리/
    금전촌金田村에서 군사를 일으키다/이수성 참군의 사정/‘장발’과 ‘변발’/
    태평천국군에 들어간 사람들, 온갖 패거리들이 합류했다/‘천경天京’의 새 궁전
    /일체의 사유 재산을 인정하지 않는다, 공산주의 그 자체/천왕과 동왕의 다툼/
    천경 사건/쓸모없이 되어버린 청나라 정규군/증국번, 상군湘軍을 만들다/
    수군水軍의 중요성/두 번의 자살 미수/증국번의 헛수고/홍수전의 최후/천경 약탈/
    조열문趙烈文의 고발

    제5장 이름 그대로 최후의 도적 황제: 마오쩌둥
    도적 황제의 농민 혁명, 페테르부르크 봉기보다는 양산박의 수채/
    조반유리造反有理, 고추 소스 마르크스주의자/그대 앞에 서있는 나를 보라/공산당과 국민당/
    매운 고추가 영웅을 만든다/정권은 총구에서 나온다/징강산井岡山의 길/유구주의로는 안 된다/
    장정長征/일본군이 응원했다?/지식인 사냥, 생각하는 사람은 나 혼자면 충분하다/
    있을 수밖에 없는 후계 문제/기존의 방침대로 하라/‘제국’이 생길 수 있었던 소지

    후기
    참고 문헌에 대하여

책 속으로

“옛날, 중국에 ‘도적’이라는 것이 있었다. 언제 어디서건 있었다.
도적Bandit은 ‘도둑Thief’과는 다르다. 중국의 ‘도적’은 반드시 집단이었다. 집단의 힘을 근거로 마을이나 도시를 습격하여 식량이나 돈, 여자를 빼앗았다.
당국도 외딴 시골에까지 시시콜콜히 출동하는 일은 매우 성가신 일이었기 때문에 내버려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그런 도적들 중에서도 규모를 키워 도시를 일거에 점령해버리는 경우에는 좀체 손을 쓸 수가 없게 된다.
또 힘이 더 커져서 한 지방, 즉 일본의 몇 개 현?을 합친 정도의 지역을 지배하게 되는 경우도 역사상 여러 차례나 있었다. 마침내는 도읍을 빼앗고 천하를 장악하려 하기도 한다. 실제로 천하를 탈취해버린 경우도 역사상 적지 않게 일어났다.”

“민중은 도적한테 입는 피해는 싫었지만 도적이 하는 말 자체에는 귀가 솔깃했다. 어느 나라에서건 민중들은 폭력 조직을 좋아하지는 않으면서도 그들의 두목들이 하는 말에 호감을 갖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민중에 회자되는 도적은 용감하고, ‘의義’를 중시하며, 솔직하고, 남자답다. 중국의 『수호전』이나 영국의 『로빈 후드 이야기』 등은 그와 같은 민간의 도적에 관한 전설이 집대성된 것이다. 그러나 원래 도적이란 것이 그처럼 좋은 것만은 아니다.”

“중국에서 ‘국가’라고 하는 것은 황제와 그 아래의 통치 기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천년 이상의 세월 동안 중국에는 귀족이라는 것이 없었다. 고정된 지배 계급도 없었다. 황제 한 사람만이 모든 권력을 한 손에 장악하고 있는 유일한 지고의 존재였다.”

“중국의 어떤 학자가 중국 역사에서 두 가지 큰 세력으로 ‘신사紳士’와 ‘유민流民’을 든 적이 있다. ‘신사’는 지식인으로, 관료가 되거나 정치인이 되어 지배층이 된다. ‘유민’은 직업이 없는 무뢰한으로, 도당을 이루어 도적이 된다. 중국의 역사는 이와 같은 ‘신사’와 ‘도적이 서로 대항하거나 연합하면서, 경우에 따라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종속시켜온 역사라는 것이다.”

“회비라는 것은 ‘천지회’나 그와 비슷한 폭력 집단을 말한다. 이는 중국 남방 각지에 있었던 것으로, 전체로서의 조직이나 지도부는 없었다. 각 곳의 각 집단이 제멋대로 활동하고 있었다. 천지회라는 이름은 ‘하늘을 아버지로 하고, 땅을 어머니로 존경한다’는 뜻에서 나온 듯한데, ‘첨제회’라고 적고 있는 사료도 있다. 청나라 초기부터 있어 왔다. 조직의 주된 취지는 ‘청나라를 타도하고, 명나라를 부흥한다’는 것이었지만, 정치 단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무뢰한들의 집단이었다.
천지회의 지류 정도의 것으로 가로회, 소도회, 홍전회 등이 있었는데, 모두 마찬가지였다. 나중에 공산당 군대의 총사령관이 된 주더도 가로회의 성원이었는데, 입회할 때 손가락을 잘라 술에 넣어 맹세의 잔을 들었다고 스메들리에게 말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중국의 도적은 힘으로 나라를 빼앗았다
이 책은 원래 중국 공산당 정부와 그 ‘창업 황제’인 마오쩌둥에 관한 서술이 중심이었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필자가 원래 말하고 싶었던 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결국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필자는 덩샤오핑조차 명의 3대 황제인 영락제에 비유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미래는 어떨 것인가?
결국 모든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판단은 뒤로 미루고 일단 이 책의 흥미진진한 세계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이다
“이기면 충신, 지면 역적成?君王敗?逆賊”이란 말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왕조의 교체가 도적 출신에 의해 이루어진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왕이란 존재를 놓고, 또는 왕을 내세우기 위해 충신이냐 역적이냐가 갈라졌다. 반면 중국에서는 나라가 큰 만큼 사람들의 배포도 커서인지 도적으로 출발했다고 해도 좀 세력이 커지면 금방 황제의 자리를 노리곤 했다. 이기면 황제가 되는 것이고, 지면 그냥 도적인 것이다.
『사기』의 「유협열전」에도 “혁대의 고리를 훔친 자는 주살되고, 나라를 훔친 자는 제후가 된다.”는 말이 나온다. 물론 중국 역사를 보면 이자성이나 태평천국의 홍수전과 같이 짧은 시간 동안만 권좌에서 버텨낸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중국 왕조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나라와 명나라의 경우 말 그대로 도적 출신이 황제가 되었다. 하물며 지금의 중화 인민 공화국 역시 도적 출신이 황제가 된 나라라고 이 책의 필자는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도적이란 개념을 통해 보는 중국의 역사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생각에 사로잡히게 된다. 중국이란 나라의 유구하고도 방대한 역사를 ‘도적 황제의 역사’라는 식으로 단순화하는 것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 특히 현재 중국의 집권당인 중국 공산당을 도적무리쯤으로 치부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하지만 현재의 공산당 정부의 정체성을 도적 집단의 권력 획득이라 보고 있는 필자의 생각이 타당한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중국 공산당이 외세를 물리치고 국민당 정부를 쓰러뜨린 다음 중국 대륙을 장악한 사실에 대한 역사적인 판단은 다양할 수 있다. 오랜 봉건 사회를 청산한 것인지, 인민을 해방시켜준 것인지, 사회주의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인지 따위에 대해 참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것이 아직 진행형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와 미래의 모습에 대한 평가와 전망이 다를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원래 중국 공산당 정부와 그 ‘창업 황제’인 마오쩌둥에 관한 서술이 중심이었다. 이 사실만 보더라도 필자가 원래 말하고 싶었던 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가 결국은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 필자는 덩샤오핑조차 명의 3대 황제인 영락제에 비유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렇다면 중국의 미래는 어떨 것인가?
결국 모든 판단은 독자들의 몫이다. 판단은 뒤로 미루고 일단 이 책의 흥미진진한 세계로 들어가 보기로 하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89876328
발행(출시)일자 2007년 10월 15일
쪽수 295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중국 도적 황제의 역사
한 고조에서 중국 공산당의 마오쩌둥까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