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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미국행 승객 불편 줄인다”… 한-미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미국행 항공기 이용 승객에 대한 보안 인터뷰 및 추가검색 면제 등 항공기 이용불편이 ’20년 하반기부터 줄어들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2.4~6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8차 한-미 항공보안 협력회의”에서 미국 교통보안청*(TSA)과 “한-미 항공보안체계 상호인정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교통보안청(Transpor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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