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star.net
[KBS 인간극장] '별난 여자 김선' 세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양문정 기자] KBS1 ‘인간극장’이 오는 27일 오전 7시 50분 ‘별난 여자 김선’ 세 번째 이야기를 전한다. ‘전복 선글라스’를 쓰고 별난 행동을 하는 이상한 여자가 있다. 최근 SNS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인플루언서 김선(51) 씨다.김 씨는 소 키우는 농부이자 삼남매의 엄마이다. 스무 살 어린 나이에 빈털터리로 결혼하여 밤낮없이 고생한 …
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