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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향교, 전통의 품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인문학 여정 시작
[문화뉴스 이동구 기자 광양시는 국가유산청(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24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시공간의 기억, 광양향교'를 11일부터 광양향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향교와 서원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향교·서원을 문화적, 인문적 공간으로 재조명하고, 다양한 교육적 가치를 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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