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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한 “드럼좌는 ‘드럼의 본좌’라는 의미로 팬들이 지어준 소중한 애칭”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짙은 눈썹, 조각 같은 외모와 리드미컬한 이슈로 채널 한 달 만에 30만 유튜버로 급부상한 드럼좌 ‘빅터 한(Victor Han)’의 화보를 공개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국적인 외모에 한국인의 향기가 물씬 나는 내적 매력까지 모두 다 가진 빅터 한은 이번 화보에서 ‘21세기형 뱀파이어’ 비주얼과 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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