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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 볼 만한 곳] 탁 트인 풍경이 짜릿한 그곳... 여름 여행지 추천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50일 넘게 지속된 기록적인 장마가 물러가는 틈에 폭염이 찾아왔다. 장마가 남긴 높은 습도에 더위까지 겹치면서 “마치 물속을 걷는 듯한 (불쾌한) 기분”이라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이때 막연히 더위를 피하려면 에어컨 밑에 머무는 게 좋겠지만, 그럼에도 좋은 경치를 보고,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신선한 자극을 느끼려는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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