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7-star.net
회사의 성패는 80년대생에게 달렸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관타나모 베이 미(美) 해군기지에서 해병대로 복무 중인 윌리엄 산티아고 일병은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외부에 군 내부 부조리 폭로를 일삼는 이른바 ‘관심사병’이다. 그런 그를 향해 네이선 제섭 대령(사령관)은 ‘코드레드’(Code Red: 비공식 구타 명령)를 지시하고, 병사들에게 폭행당하던 중에 산티아고는 목숨을 잃…
독서신문